각자 계신 곳에서 방역 지침을 잘 지키고 계시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저희 학원은 9월 수업을 광주광역시의 준 3단계 방역지침에 따라 개강일인 9월 2일과 3일부터 본래의 준 3단계 기간이었던 10(목) 정오까지 실시간 원격 수업 진행과 온라인 수업 추가 제공을, 거리두기 단계가 격하될 예정이었던 10(목) 정오 이후부터는 오프라인 현장 수업을 진행하기로 하였었습니다.
어제 오후 발표된 광주광역시의 거리두기 준 3단계 연장 기간에 따라, 이전과 마찬가지 방식으로 18(금)~19(토) 수업까지는 실시간 원격 수업 진행과 온라인 수업 추가 제공을, 격하 예정인 21(월)부터는 오프라인 현장 수업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수업 방식의 일정 변동에 대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특공대 : 9/2(수) 개강 ~ 9/19(토) - 각 조별 룸에서 실시간 원격 + 온라인 유료 수업 추가 제공 및 기타 일정 정상적으로 진행
- 텐토익 : 9/2(수) 개강 ~ 9/18(금) - 각 조별 룸에서 실시간 원격 + 온라인 유료 수업 추가 제공 및 기타 일정 정상적으로 진행
- 일반 수업 – 토익 800이상 목표반 / 토익 입문반 : 9/3(목) 개강 ~ 9/18(금) – 각 계신 곳에서 실시간 원격 + 해당 기간 온라인 유료 수업 추가 제공, 9월 21일(월) 수업부터는 현장 강의로 진행
이전까지 아무도 겪어보지 못했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모두가 조심스럽고 사회도 혼란스러운 가운데… 최대한 위생적이고 안전하면서도 일상을 잃어버리지 않고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실시간 수업 초기 네트워크 환경의 불안정으로 매끄러운 수업 진행이 어려웠던 점 수강생 여러분의 넓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계속 확장 및 안정화 작업으로 더 나아지고 있는 점을 봐 주시고 해당 부분에 대한 추가 보충 차원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수업의 모든 수강 기간을 9월 18일~19일이 아닌 9월 30일까지로 연장 조정해 드리려고 합니다. 어렵고 혼란한 때일수록 마음은 좀 더 여유롭게, 이해는 깊게 하는 서로의 배려와 넉넉함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수강생 여러분의 깊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함께 열심히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각자 계신 곳에서 방역 지침을 잘 지키고 계시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저희 학원은 9월 수업을 광주광역시의 준 3단계 방역지침에 따라 개강일인 9월 2일과 3일부터 본래의 준 3단계 기간이었던 10(목) 정오까지 실시간 원격 수업 진행과 온라인 수업 추가 제공을, 거리두기 단계가 격하될 예정이었던 10(목) 정오 이후부터는 오프라인 현장 수업을 진행하기로 하였었습니다.
어제 오후 발표된 광주광역시의 거리두기 준 3단계 연장 기간에 따라, 이전과 마찬가지 방식으로 18(금)~19(토) 수업까지는 실시간 원격 수업 진행과 온라인 수업 추가 제공을, 격하 예정인 21(월)부터는 오프라인 현장 수업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수업 방식의 일정 변동에 대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특공대 : 9/2(수) 개강 ~ 9/19(토) - 각 조별 룸에서 실시간 원격 + 온라인 유료 수업 추가 제공 및 기타 일정 정상적으로 진행
- 텐토익 : 9/2(수) 개강 ~ 9/18(금) - 각 조별 룸에서 실시간 원격 + 온라인 유료 수업 추가 제공 및 기타 일정 정상적으로 진행
- 일반 수업 – 토익 800이상 목표반 / 토익 입문반 : 9/3(목) 개강 ~ 9/18(금) – 각 계신 곳에서 실시간 원격 + 해당 기간 온라인 유료 수업 추가 제공, 9월 21일(월) 수업부터는 현장 강의로 진행
이전까지 아무도 겪어보지 못했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모두가 조심스럽고 사회도 혼란스러운 가운데… 최대한 위생적이고 안전하면서도 일상을 잃어버리지 않고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실시간 수업 초기 네트워크 환경의 불안정으로 매끄러운 수업 진행이 어려웠던 점 수강생 여러분의 넓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계속 확장 및 안정화 작업으로 더 나아지고 있는 점을 봐 주시고 해당 부분에 대한 추가 보충 차원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수업의 모든 수강 기간을 9월 18일~19일이 아닌 9월 30일까지로 연장 조정해 드리려고 합니다. 어렵고 혼란한 때일수록 마음은 좀 더 여유롭게, 이해는 깊게 하는 서로의 배려와 넉넉함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수강생 여러분의 깊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함께 열심히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